녹차밭을 일구고,
첫 잎을 따 널리 알려온 대한다업

밭을 일구다

첫잎을 따다

널리 이롭게 하다

대한다업 이야기

  •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보성다원

    오선봉 주변에서 대단위 차발을 일구고 삼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 관상수(100만평)을
    식재하여 민둥산 불모지를 숲이 무성한 보성 차 관광농원을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차잎을 곱게 분쇄하여 녹차의 부드러운맛

    공정을 마치고 건조한 차잎을 곱게 분쇄하여 만든 녹차가루 녹차의 색,
    향, 맛이 조화롭게 우러나오며 가장 여리 여리고 순한맛이 으뜸인 최고급 녹차.

    자세히 보기

대한다업 브랜드필름

오랜 시간동안 보성 녹차밭을 가꾸고 차를 만들어 온 대한다업.
처음 차 밭을 일구고 차를 만들며 지닌 신념 그대로
대한다업은 보성 찻잎이 머금고있는 가치를 품고 한결같이 나아갑니다.

미디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