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다업

보성녹차밭

보성군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현재도 전국 차 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대한다원(대한다업㈜_보성다원)은
1939년 개원한 국내 최대의 다원으로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산기슭에 차나무를
시험 식재하며 차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이 후 폐허로 남아 있던 임야를 1957년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해발 350m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에 대단위 차밭을 일구고
삼나무, 편백나무 등 약 300만 그루의 관상수와 방품림을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흔적만 남아있떤 차밭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구고 가꾸어 이제는 초록이 만연하며 보성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봐야할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마로니에북스

수채화 같은 보성다원

보성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바다를 향해 내려가다 보면 도중에 활성산 봇재를 넘게 됩니다.
그곳 산자락에 펼쳐지는 온통 푸른 이랑들,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차밭인 보성다원입니다.
이곳의 차나무들은 대밭이나 떡갈나무, 오리나무 숲 산비탈에서 이슬 맞으며 자라는
야생 차나무들과 달리 대규모로 인공 재배되고 있는데, 보성은 우리나라 녹찻잎의
90퍼센트를 생산하는 차의 주산지입니다. 요즘 기업에서 생산되는 차가 대부분 보성의
찻잎으로 만들어지며 이곳에서 난 차가 다른 지역 차나 야생차로 둔갑해 팔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4계절 내 푸른 삼나무와 잘 정돈된 차밭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현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터전이며 손님들에게는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몸과 마음까지 푸르게

보성에는 여러 차밭이 있는데 그중 일반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곳이 바로 대한다원입니다.
한 통신사의 광고로 처음 대중에게 소개되었고, 이후에 광고나 영화 등에서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입구에서 걸어들어가는 삼나무 숲이 매력 포인트인 이곳은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에서 보이지 않던 넓은 차밭이 푸르게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곳곳에 그늘과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다른 다원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이른 아침에 이곳을 방문해보자.
안개 내린 차밭 사이로 햇살이 비칠 때의 그 푸른빛이 참으로 황홀합니다.

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5 - 전남, 초판 1995., 23쇄 2010.,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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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보성다원 1농장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5 대한다원 보성녹차밭
  • 061-853-2592
보성다원 2농장
  • 전남 보성군 회천면 일림산길 317-94 대한다원 2농장
  • 061-853-2880

입장료/개장안내

입장료 가격
  • 성인4,000원
  • 성인(단체-20인이상)3,000원
  • 경로우대(65세이상)/군인3,000원
  • 청소년3,000원
  • 지역주민(보성군민)2,000원
  • 장애우(증 소지자)2,000원
  • 유공자(증 소지자)무료
  • 어린이(6세미만)무료
개장안내
  • 하계시즌(3월~10월) 9:00 ~ 18:00* 하절기 18시 / 동절기 17 이후엔 입장권을 구매하셔도 입장 불가합니다.
  • 통계시즌(11월~02월) 9:00 ~ 17:00* 대한다업은 연중무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