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대한다업은 1957년부터 보성에 녹차밭을 일구고 터를 가꾸어 왔습니다.
그 터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다원이 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좋은 차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길러낸 우리 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성 녹차가 되었고 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차에 대한 인식과 소비는 변화하여 왔습니다.
시류를 쫓아 소비되는 차가 아닌, 진정한 차의 가치에 대해 고민을 계속 하고
차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보성 녹차는 건강에 이롭다 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겨울을 이겨낸 찻잎의 새움을 생각하며 대한다업은 앞으로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차가 있는 일상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평온을 마련하고
우리의 본질과 가치 그리고 진정성을 담아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다업(주) 대표이사 장기선

대표이사 장기선